윤영걸 & 손시현
2022년 7월 31일 일요일 오후 3시
삼성금융캠퍼스 B2F 비전홀

"나의 생애는
모든 지름길을 돌아서
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"
- 나희덕 <푸른 밤> -
처음 만난 2008년,
두 친구는 긴긴 에움길을 돌아
연인이 되었습니다.
함께 맞이한 다섯 번째 여름날,
마침내 가족이 되려 합니다.
부디 귀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시면
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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